유인촌, 정말 가지가지 한다.
연일 명박의 하수인 노릇에 열중인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조선일보를 방문해서 위로를 했다고 한다.
허무 개그도 아니고 우스갯 소리도 아니다.
진짜로 일어났던 일이다.
진짜냐구?
글쎄 진짜라니까!
언론 주무장관으로서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언론사 규탄으로 이어지게 만들어 유감"이라는 뜻을 전하러 갔단다.
미친소가 웃을 일이다.
그렇게 할 일이 없나?
고엽제 전우회가 가스통 들고 난입했던 MBC, KBS에는 콧빼기도 안 비치더니
조선일보를 챙기는 건 뭐냔 말이다.
동아에도 가려 했지만 사정상 가지 못했다고 한다.
영화를 만들고 있는 사람으로서
영화계 선배인 그를 보는 심정은 정말 부끄럽고 또 부끄럽다.
그가 반성을 하지 않는다면
다시는 영화계로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도대체 뭔 짓이냐?
장관 짓을 평생 할 것 같은가?
부끄러운 줄 알아라.
* 아래는 경향신문 기사
연일 명박의 하수인 노릇에 열중인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조선일보를 방문해서 위로를 했다고 한다.
허무 개그도 아니고 우스갯 소리도 아니다.
진짜로 일어났던 일이다.
진짜냐구?
글쎄 진짜라니까!
언론 주무장관으로서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언론사 규탄으로 이어지게 만들어 유감"이라는 뜻을 전하러 갔단다.
미친소가 웃을 일이다.
그렇게 할 일이 없나?
고엽제 전우회가 가스통 들고 난입했던 MBC, KBS에는 콧빼기도 안 비치더니
조선일보를 챙기는 건 뭐냔 말이다.
동아에도 가려 했지만 사정상 가지 못했다고 한다.
영화를 만들고 있는 사람으로서
영화계 선배인 그를 보는 심정은 정말 부끄럽고 또 부끄럽다.
그가 반성을 하지 않는다면
다시는 영화계로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도대체 뭔 짓이냐?
장관 짓을 평생 할 것 같은가?
부끄러운 줄 알아라.
* 아래는 경향신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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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장관 ‘조선일보 위문’ 논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달 27일 저녁 조선일보를 방문, 촛불집회로 인한 피해에 대해 사과한 일이 알려져 논란이다.
유 장관은 전날 밤과 그날 새벽 촛불집회 참가자들에게 봉변을 당한 조선일보를 비공식 방문해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언론사 규탄으로 이어지게 만들어 유감’이라는 뜻을 전했다. 유 장관은 이어 동아일보도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신문사 사정상 방문하지 않았다.
유 장관의 유감 표명은 지난달 26일 밤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조선일보 등의 보도에 강하게 항의하며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사옥 앞에 먹다 남은 컵라면 쓰레기 등을 쌓아두고, 신문사 현판을 떼어낸 일에 대한 것이다. 그러나 현직 장관이 특정 언론사를 직접 방문해 위로의 뜻을 전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유 장관이 정부 대변인이며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인 점을 고려할 때, 유 장관의 사과는 곧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로도 해석된다.
이기형 경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는 “문화부 장관이 그런 일로 언론사를 찾아가 사과한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이런 시국에서 문화부 장관의 말 한마디, 행보 하나하나가 신중해야 하는데 동네 반장처럼 일이 있을 때마다 직접 나서고, 더구나 보수언론을 챙긴다는 인상을 주는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 건 오해를 사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또 “집회 때 다친 시민들과 전경들을 찾아가 위로하는 편이 더 나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유 장관의 조선일보 방문 소식을 처음 전한 인터넷매체 데일리서프라이즈 기사에는 “고엽제 단체가 가스통 들고 방송국 쳐들어가는 건 사과 안하나”(ID ‘한심’)라는 덧글 등이 올라왔다.
이에 대해 유 장관은 30일 기자와 만나 “언론정책 주무장관으로 신문사가 그렇게 피해를 입었다는 얘기를 듣고 마음이 아파서 그냥 있을 수 없었다”면서 “개인적인 판단이었다”고 밝혔다. 동아일보를 방문하지 않은 것은 “그날 시간이 너무 늦었고, 마침 회장도 해외에 나가있어서 다음에 가보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또 “경향신문이 그런 일을 당해도 찾아갈 것이다. 물론 경향신문이 그런 일을 당할 일은 없겠지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 장관은 30일 최근 촛불집회를 이끌고 있는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측에 정부와의 직접 대화를 제안했다. 유 장관은 이날 오후 케이블채널 YTN의 ‘뉴스 큐’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금까지 정부와 집회 주최 측 사이에 직접 대화가 한 번도 없지 않았느냐”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지 않게 하기 위해 정부 대변인 자격으로 정식으로 직접 대화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광우병대책회의 관계자는 이에 대해 “공개토론을 제안했을 때 거부해놓고 만나자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면서 “정말로 만나고 싶다면 청와대에서 인터뷰를 통해서가 아니라 공문을 통해 공식적으로 제안하라”고 밝혔다.
<손제민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달 27일 저녁 조선일보를 방문, 촛불집회로 인한 피해에 대해 사과한 일이 알려져 논란이다.
유 장관은 전날 밤과 그날 새벽 촛불집회 참가자들에게 봉변을 당한 조선일보를 비공식 방문해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언론사 규탄으로 이어지게 만들어 유감’이라는 뜻을 전했다. 유 장관은 이어 동아일보도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신문사 사정상 방문하지 않았다.
유 장관의 유감 표명은 지난달 26일 밤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조선일보 등의 보도에 강하게 항의하며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사옥 앞에 먹다 남은 컵라면 쓰레기 등을 쌓아두고, 신문사 현판을 떼어낸 일에 대한 것이다. 그러나 현직 장관이 특정 언론사를 직접 방문해 위로의 뜻을 전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유 장관이 정부 대변인이며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인 점을 고려할 때, 유 장관의 사과는 곧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로도 해석된다.
이기형 경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는 “문화부 장관이 그런 일로 언론사를 찾아가 사과한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이런 시국에서 문화부 장관의 말 한마디, 행보 하나하나가 신중해야 하는데 동네 반장처럼 일이 있을 때마다 직접 나서고, 더구나 보수언론을 챙긴다는 인상을 주는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 건 오해를 사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또 “집회 때 다친 시민들과 전경들을 찾아가 위로하는 편이 더 나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유 장관의 조선일보 방문 소식을 처음 전한 인터넷매체 데일리서프라이즈 기사에는 “고엽제 단체가 가스통 들고 방송국 쳐들어가는 건 사과 안하나”(ID ‘한심’)라는 덧글 등이 올라왔다.
이에 대해 유 장관은 30일 기자와 만나 “언론정책 주무장관으로 신문사가 그렇게 피해를 입었다는 얘기를 듣고 마음이 아파서 그냥 있을 수 없었다”면서 “개인적인 판단이었다”고 밝혔다. 동아일보를 방문하지 않은 것은 “그날 시간이 너무 늦었고, 마침 회장도 해외에 나가있어서 다음에 가보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또 “경향신문이 그런 일을 당해도 찾아갈 것이다. 물론 경향신문이 그런 일을 당할 일은 없겠지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 장관은 30일 최근 촛불집회를 이끌고 있는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측에 정부와의 직접 대화를 제안했다. 유 장관은 이날 오후 케이블채널 YTN의 ‘뉴스 큐’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금까지 정부와 집회 주최 측 사이에 직접 대화가 한 번도 없지 않았느냐”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지 않게 하기 위해 정부 대변인 자격으로 정식으로 직접 대화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광우병대책회의 관계자는 이에 대해 “공개토론을 제안했을 때 거부해놓고 만나자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면서 “정말로 만나고 싶다면 청와대에서 인터뷰를 통해서가 아니라 공문을 통해 공식적으로 제안하라”고 밝혔다.
<손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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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참..그리 안뵜는데... -_-;;..그런...
2008/07/01 12:26예전엔 정말 좋아하던 분인데...흑 ㅜ,ㅜ
2008/07/01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