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 <도화지<의 쇼케이스>에 10분을 초대합니다.
2007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보였던 독립장편영화 <도화지>를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에 댓글로 신청하세요.
선착순으로 10분입니다.^^*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 <도화지>
○ 주 최 : 한국독립영화협회, 서울영상위원회
○ 주 관 : 한국독립영화협회 프로듀서 분과
○ 후 원 : 인디스페이스
○ 일 시 : 2008년 11월 24일(월) 저녁 8시
○ 장 소 : 인디스페이스 (명동 중앙시네마 3관)
○ 상영작 : <도화지> (감독 김선희)
○ 부대행사 : 스탭 및 배우 인사, 장편 <도화지>제작 사례
발표, 관객과의 대화
(사)한국독립영화협회 프로듀서분과에서는 독립장편영화의 제작 및 배급의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매월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07년 5월 첫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많은 독립장편영화들이 선보였고 대부분의 영화들이 극장 개봉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번 16회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는 <도화지>로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저녁 8시에 진행됩니다.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는 제작이 완료된 후, 영화제 등을 통해 선보인 독립장편영화들이 꽤 있음에도 불구하고 극장 개봉에 이르지 못하는 문제들을 해소하기 위한 작은 노력입니다.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는 월 1회 시사형태로 진행되며, 개방된 대중적 상영회라기 보다는 독립장편영화 활성화를 위해 독립영화 제작자들과 영화의 제작 경험 등을 공유하고, 완성된 영화를 함께 본 후 어떻게 이 영화가 관객들을 만나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 제작자, 기자, 평론가 그리고 관객들이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에서는 영화 상영과 함께, 영화 프로듀서와 감독, 제작진의 제작 사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됩니다.
제16회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에서는 김선희감독의 <도화지>가 상영됩니다.
많은 분들 오셔서 독립장편영화의 현 주소도 확인하시고, 뜻깊은 토론의 자리에도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화지>
2007, HD, color, 94min.
[시놉시스]
‘메그놀리아’
5인조 보컬부에 들어가면서 자신을 알아나가기 시작하는 상원.
멤버들과의 우정. 동윤과의 사랑. 갖게 된 꿈을 통해....
1992년 중원여자상업고등학교에 다니는 상원.
공부엔 별 관심 없고, 재밌는 것이 있지 않을까? 해서 여상에 입학하고....
취미였던 노래로 우연찮게 보컬이 되어 학교생활을 하고...
TV를 보다 대학가요제에 꽂히고.....
대학가요제... 오잉~ 대학을 가야하는 과제 발생. 상원은 처음으로 꿈을 꾼다.
공부에 뜻을 갖지 않았던 상원은... 대학가요제의 꿈으로 인해 입시준비를 한다.
왜... 대학에 가야하는지 알지 못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선 대학을 가야한다는 것밖엔..........
그 소속에 위치하고, 대학생이라는 계급이 있어야 대학가요제를 나갈 수 있다는 것밖엔.....
여상을 다니는 상원은 공부가 어렵다. 그렇다.... 여상이라는 공간은 입시위주의 수업이 아닌 것이다.
일찌감치 사회에 나가 직업인이 되는 것.... 그리하여 이곳에 들어온 학생들은 이미 들어올 때...
취업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주인공 상원은... 취업을 목표로 한 것도 아니요... 남다른 큰 포부가 있었던 것도 아니다.
좋아하는 게 있다면 노래였는데.... 대학가요제 나가는 게 꿈이 되면서...
처음 배우는 물리. 화학. 지리 등..... 여러 가지 공부를 시작한다.
상원은 보컬활동을 접어야겠다고 마음먹는다. 결국 상원은 보컬을 고만두고 자신만의 길을 간다.
상원의 가장 친한 친구 소이.
축제를 중림고등학교 보컬부, 블랙타이거와 합동공연으로 하면서....... 인연을 맺고......
그 중 보컬인 동윤을 놓고 상원과 소이는 심리전을 한다.
친한 친구지만 좋아하는 사람을 놓고 양보가 없다.
둘의 관계는 동윤이로 인해 벌어지고...
상원이 보컬을 입시 때문에 고만두면서 두 사람의 골은 더욱 깊어만 간다.
상원이 좋아하는 친구 수아.
수아는 혼자의 짐이 무겁다. 그 짐을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이 처한 삶에 대해 긍정적이며 좋아하는 베이스를 평생 치며 부유하게 살지는 못할지언정
하루하루 행복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수아에 대해 상원이 알게 되면서... 친구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된다.
상원의 숨은 조력자가 되어주며 옆에서 힘이 되어준다.
상원은 자신을 위해.... 보컬을 고만두고 입시준비를 하여 시험을 보지만, 대학에 들어가지 못한다.
뒤늦게 입사원서를 쓰고 중소기업에 합격하여 취업을 하게 되는 상원.
남자친구인 동윤은 대학교에 들어가 동아리 보컬부에 입단, 새로운 생활을 하며... 상원과는 멀어져간다.
상원은 어느 것 하나 이루지 못한다.
학창시절은 끝났고, 동윤은 떠났으며, 꿈은 잡을 수 없는 신기루 같다.
이렇게.... 어느 지점이 세상의 끝이라고 느껴질 때.... 아직 남아있는 용기로 상원은 시작을 한다.
시작이라는 길 위에... 인생은 선택이라는 것을... 자신이 어떻게 해나가는지에 따라 그렇게 해나가며 살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연출의도]
- 젊은 시절의 성장영화...
- 모든 사람들이 꿈에서 깨지 않길 바라며.......
'광수의 모든 것 > 광수와 만나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 <낙타는 말했다>에 초대합니다 (0) | 2008/12/23 |
|---|---|
| 12월 20일 <소년, 소년을 만나다> 부산 GV (1) | 2008/12/17 |
| 독립영화 <도화지> 쇼케이스에 초대합니다!!! (1) | 2008/11/20 |
| 하이퍼텍 나다 소소만 관람 이벤트 (1) | 2008/11/20 |
| '소년, 소년이 만나면 후회하지 않아' 행사에 오시는 분들께 알립니다 (1) | 2008/11/14 |
| "불황 속 한국 영화, 그 해법은?" - EBS '토론광장' 20일 방송 (0) | 2008/09/19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보고싶은 영환데 하필 영화인캠페인 상영회가..ㅜㅜ
2008/11/20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