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소년을 만나다>의 누적관객이 3,100명을 넘었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상영관이 조금 줄어서 관객들도 줄었지만 12월 7일까지 누적관객이 3,100명을 넘었습니다. 짧은 단편영화에 보내주시는 관심과 애정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을 잊지 않고 더욱 더 영화 만들기에 매진하겠습니다.
청년필름 영화제도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드미스 다이어리>, <와니와 준하>, <귀여워>, <질투는 나의 힘>의 관객과의 대화 행사도 진행했는데, 꽤 많은 관객들이 자리를 지켜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올드미스 다이어리>에는 '올미다 사랑방' 분들께서 많이 오셨고 <와니와 준하>에는 소리소문 없이 모여든 팬들이 꽤 많았습니다. 특히 2001년 개봉할 때 <와니와 준하>를 보면서 연인이 된 7년차 커플이 참석을 해서 부러움을 사기도 했죠. <귀여워> 관객들도 꽤 많았고 <질투는 나의 힘>은 완전 대박이었어요. 객석을 거의 메워주신 분들을 보면서 아주 흐믓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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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9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