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언니의 작업실에서 <친구사이?> 삽입곡 '엄마 미안해요'를 녹음했다. 쏭언니를 모르시나? 뮤지컬 헤드윅으로 쏭드윅 혹은 쏭언니라 불리는 송용진을 말한다.
쏭언니의 알흠다운 자태.
용진과는 아직 한 번도 작업을 한 게 없지만 우연히 홍대 앞 카페에서 만나 친해지면서 이제 3년째 선후배의 정을 쌓고 있다. 용진은 인디음악을 하고 있고 나는 인디영화를 하고 있으니 인디 끼리 서로 돕자고 하면서 정을 키우고 있는데, 사실 용진이 나를 도와 주는 일이 많지 내가 용진을 도와주지는 못하고 있다. 오늘도 용진의 작업실에서 노래를 녹음했고 오늘까지 총 3일 동안 악기 녹음에 노래 녹음에 정말 많이 도와 주었다. 그것도 노개런티로 말이다.(쏭드윅 넌 천사야!!!) 이론, 형 아니 언니가 돼 가지고 동생한테 도움만 받고 있으니 좀 면목이 없다. 언젠가 나도 도와 줄 때가 있겠지. 암 그렇고 말고. ㅋㅋ
쏭언니 덕분에 노래 녹음도 잘 마치고 이제 금요일에 크랭크 인이다. 촬영을 할 것을 생각하니 벌서부터 설레고 또 부담도 팍팍이다. 사실 어제부터는 잠을 잘 자지 못하고 있다.
두번째 영화 연출이라 이번에는 좀 수월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웬걸 더 부담되고 힘들다. 잘 할 수 있을까? 잘 할 수 있겠지?
와우! 또 한명의 지원군이네요!
역시 감독님 주변엔 좋은분들밖에 없으신듯해요^^
우와..... 이번주 금요일이요?
바로 내일이잖아요ㅜㅜ
날씨도 좋아야할텐데ㅜㅜ 지금은 비가 너무 많이 오네요ㅜㅜ
첫 촬영 잘 마치시고!
보조출현 필요하시면 언제든 달려가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지나가는행인이라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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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또 한명의 지원군이네요!
2009/05/21 08:52역시 감독님 주변엔 좋은분들밖에 없으신듯해요^^
우와..... 이번주 금요일이요?
바로 내일이잖아요ㅜㅜ
날씨도 좋아야할텐데ㅜㅜ 지금은 비가 너무 많이 오네요ㅜㅜ
첫 촬영 잘 마치시고!
보조출현 필요하시면 언제든 달려가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지나가는행인이라도 ㅋㅋㅋㅋㅋ
감독님 화이팅!!!!!!!!!!!!!!!!!!!!!!!!
효효 잘 있지?
2009/05/21 14:005월 30일이나 31일에 보조출연 가능해?
30일은 종로 거리에서 찍을 거고 31일은 버스 타고 가면서 찍는 거야.
언제 가능한지 알려줘.^^
앗..쿠바의 송용진씨로군요~ㅎㅎ 내일 날이 좋았으면 좋겠네요~ ^^
2009/05/21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