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년, 소년을 만나다' 10대 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포스트를 올렸더니, 글쎄 무려 100명이 넘는 분들이 메일을 보내셨어요. 꺅!!! 이구, 이렇게 성원을 보내주시다니. 기쁨, 탄성, 환호 그리고... 사실 "죽었구나" 복창!!! ㅋㅋ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인가 봅니다. '소년, 소년을 만나다'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습니다. 정말 기쁜 일이구요. 물론 그래서 행복합니다. 하지만 또 그래서 부담도 팍팍. 그리고 그 많은 분들께 설문을 하고 또 통계를 낼 생각을 하니 앞이 깜깜. ㅋㅋ 이 걸 어째요.
오늘 밤까지 메일 오는 걸 정리해서 내일은 설문 메일을 보낼 예정입니다. 힘들어도 해야겠죠. 저에게 도움을 주시려는 고마운 분들인데요. 또 많은 분들의 생각을 모으면 더 도움이 되기도 할테구요.
요즘 저에게는 좋은 일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영화과에 입학한지 25년 만에 연출도 해보고 제가 쓴 책도 출판이 되고 말이죠. 그리고 이렇게 사랑을 받고 있으니 더 바랄 게 없겠죠.
여튼, 더 열심히 더 부지런히 해서 좋은 작품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지지와 성원 보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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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피터님~~~~~~
2008/04/25 00:03아자 아자! *^^*
피터님이 계시기 때문에 저도 행복하답니다!
피터님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나셨으니까요~
2008/04/25 00:33그나저나 정말 많은 분들이 지켜보고 계시는군요;;
피터님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나셨으니까요~ 2
2008/04/25 10:55아자 아자! *^^* 2
비밀댓글 입니다
2008/04/25 14:17앗! 끝난 건가요 유유
2008/04/25 22:43^^..늘 화이팅이예요!!
2008/04/26 12:27피터님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나셨으니까요~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