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영화들은 1위를 했다고 좋아하는데, 겨우 25위에 좋아라 포스팅을 하고 있는 광수는 바보일까요? ㅋㅋ 그렇지 않아요. 소소만의 검색 순위 25위 등극은 가히 놀랄만한 일이죠. 검색 순위라는 게 그 게 그렇거든요. 뭐냐하면 보통 상업 영화들은 포털사이트에 배너 광고를 하잖아요. 그걸 누르면 그 숫자도 검색 순위에 포함되게 되는 거죠. 그러니까 광고를 많이 할수록 검색 순위가 오르게 되는. 그런데 마케팅비 100만원 정도의 초초저예산 독립영화 소소만은 배너 광고가 어디 가당키나 한 얘기냐구요. 배너 광고도 없어, 신문이나 잡지 광고도 없어, 오직 인터넷에 여기저기 글 쓰는 것만으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소소만이 상업영화들과 경쟁하여 검색 순위 25위에 올랐다는 건 아마도 기적적인 일이 아닐까 싶네요. 이 게 다 소소만의 주인들인 소년단과 소소만 팬들의 힘 이른바 동인녀와 퀴어영화 팬들의 힘이 아닐까 싶네요. 모두 장하십니다!!! 모두에게 박수를!!! 짝짝짝.
소소만 팬여러분. 우리 이렇게 해요. 저도 더 열심히 뛸테니 팬 여러분도 소소만의 검색 순위가 점점 오르게 되도록, 개봉 주에는 10위권에 들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자구요. 하실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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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만명관객 들기가 힘들군요....
2008/11/04 14:49보통 보구싶어도 개봉관이 적어서..못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너무 안타까운 현실!!!!
하지만...소소만은 다르다...뚜둥!! 대박 날꺼에....현진군을 걸께요...내맘대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