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씨,
동성애는 비정상인가요?
<앤티크>에 '마성의 게이'로 출연했다는 이유로
당신에게 호감을 갖고 있엇는데
이게 웬 망발인가요?
게이 연기하면서 정상인 걸 몸으로 깨달았다니요?
허,
지난 겨울에 MB가 동성애는 비정상이라고 하였죠.
그 사람이야 워낙에 정신 나간 소리 많이 하는 사람이지만
김재욱씨는 MB와는 다른 사람인 줄 알았는데
같은 부류인가요?
말 실수였기를 바래요.
그렇지만 이런 실수는 옳지 않아욧!
당신은 <앤티크>에 '마성의 게이'로 출연한 사람이잖아요.


[뉴스엔 글 홍정원 기자 / 사진 정유진 기자]
배우 김재욱이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의 게이 역할을 연기하면서 자신이 정상인 줄 다시금 알게 됐다고 밝혔다.
김재욱은 28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감독 민규동/이하, 앤티크) 언론시사회에서 “앤디 질렛(프랑스 남자배우)과의 동성애 연기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며 “내가 정상이구나라는 걸 몸으로 일깨워줬던 작품이었다”고 발언했다.
김재욱은 이어 “앤디 질렛을 실제로 보기 전에 그의 사진을 먼저 보면서(극중 그를 사랑하는 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할텐데라며 마인드 컨트롤을 했다”면서 “감독님이 처음 소개해줬을 때 ‘남자가 어쩌면 저렇게 키도 크고 아름다울까?’라고 생각하며 첫눈에 반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재욱은 또 “남자와의 스킨십 연기를 할 때 마음은 가는데 몸은 굳었다”며 “그 장면을 촬영하는 게 어색했던 기억이 난다”고 설명했다.
김재욱은 남다른 게이 선우 역에 대해서는 “캐스팅된 순간부터 모든 걸 각오한 상태였기 때문에 처음부터 힘들진 않았다”며 “그동안의 게이 캐릭터들처럼 암울하고 차별화된 게이가 아니라 밝고 자연스러운 게이를 표현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김재욱은 ‘앤티크’에서 ‘마성의 게이’이자 천재 파티쉐 선우 역을 맡아 앤디 질렛과 함께 키스신과 노출신 등을 선보였다.
동성애는 비정상인가요?
<앤티크>에 '마성의 게이'로 출연했다는 이유로
당신에게 호감을 갖고 있엇는데
이게 웬 망발인가요?
게이 연기하면서 정상인 걸 몸으로 깨달았다니요?
허,
지난 겨울에 MB가 동성애는 비정상이라고 하였죠.
그 사람이야 워낙에 정신 나간 소리 많이 하는 사람이지만
김재욱씨는 MB와는 다른 사람인 줄 알았는데
같은 부류인가요?
말 실수였기를 바래요.
그렇지만 이런 실수는 옳지 않아욧!
당신은 <앤티크>에 '마성의 게이'로 출연한 사람이잖아요.
김재욱 “게이 연기하며 정상인걸 몸으로 깨달아” [뉴스엔]


[뉴스엔 글 홍정원 기자 / 사진 정유진 기자]
배우 김재욱이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의 게이 역할을 연기하면서 자신이 정상인 줄 다시금 알게 됐다고 밝혔다.
김재욱은 28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감독 민규동/이하, 앤티크) 언론시사회에서 “앤디 질렛(프랑스 남자배우)과의 동성애 연기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며 “내가 정상이구나라는 걸 몸으로 일깨워줬던 작품이었다”고 발언했다.
김재욱은 이어 “앤디 질렛을 실제로 보기 전에 그의 사진을 먼저 보면서(극중 그를 사랑하는 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할텐데라며 마인드 컨트롤을 했다”면서 “감독님이 처음 소개해줬을 때 ‘남자가 어쩌면 저렇게 키도 크고 아름다울까?’라고 생각하며 첫눈에 반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재욱은 또 “남자와의 스킨십 연기를 할 때 마음은 가는데 몸은 굳었다”며 “그 장면을 촬영하는 게 어색했던 기억이 난다”고 설명했다.
김재욱은 남다른 게이 선우 역에 대해서는 “캐스팅된 순간부터 모든 걸 각오한 상태였기 때문에 처음부터 힘들진 않았다”며 “그동안의 게이 캐릭터들처럼 암울하고 차별화된 게이가 아니라 밝고 자연스러운 게이를 표현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김재욱은 ‘앤티크’에서 ‘마성의 게이’이자 천재 파티쉐 선우 역을 맡아 앤디 질렛과 함께 키스신과 노출신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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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기사 보고 좀 어이가 없었죠..
2008/11/17 00:31실제로 이렇게 말했나요? 그렇다면 실망이군요. 제가 본 다른 기사에서는 '이성애자인걸 느꼈다' 이렇게 본거같은데....기자분이 잘못쓰신건 아닌지 ㅠㅠ 앤티크 참 재밌게 봤는데;;
2008/11/17 12:56음역시 교육의필요성을 느낌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엄연히 교육을 통해서 인식의 변화를 주었듯이 동성애도 사회에서 선입견을 갖지 않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 할듯하다는 생각이... 근데 이번 정부는 불가능 하겠네요. 흠.
2008/11/17 15:00저도 그 인터뷰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 감독님의 사전교양교육이 좀 제대로 안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교육을 했음에도 본인의 인식변화 노력이 없어서였을 수도 있고...하여간 이런 비판이 그 배우 귀에 들어가길 바랍니다.
2008/11/17 18:20.........................비한테 호감 가졌다가 게이 모욕 발언에 실망하고
2008/11/17 22:25이제는 김재욱 마저?..............ㅠㅠㅠㅠㅠ
더 이상 실망하고 싶지 않아요.......
제 기억엔 '정상'이란 단어가 정말 자연스럽게 나와서 언뜻 지나쳐버릴뻔 했네요..;
게이 역을 할 정도인 분이 저런 말을..............
무의식적으로 내뱉은 말이 더 무섭습니다;
단어 선택에 신중했어야죠ㄷㄷ
음.. 댓글보니까... 기자분의 단어선택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2008/11/21 00:21단어 선택을 잘못하신듯.. 김재욱씨가 모델일을 하시다보니 주변에 게이분들도 많아서 동성애자를 별로 이상하게 생각하진 않는다는 인터뷰내용을 본거같은데.. 그래서 굳이 동성애자를 비정상이라 생각해서 한 발언은 아닌거같아요~
2008/11/27 01:19저도 충격 받아서 더 찾아봤는데 무비위크에 이런 내용의 인터뷰가 있네요..
2008/11/27 04:46"분명한 컬러, 열정의 레드 김재욱
-예전부터 매력적인 게이를 연기해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앤티크> 시나리오를 받고 정말 신이 났죠. 일반인보다는 동성애에 대해 관심을 갖고 살아왔다고 생각하는데…. 외국은 동성애가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잖아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여전히 갇혀 있단 생각을 해요. 영화에서 동성애를 풀어낼 때도 자꾸 음지로 내몰아가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선우를 통해 게이가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뭐, 제가 게이 대변인은 아니지만요, 하하. "
"정상"이라는 표현을 쓴 건 단어 선택에 미쓰가 있었던 것 같음.. 재욱씨가 게이를 비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닌듯해요.
정상이아니라 이성애자라고 했던것 같은뎅.
2008/12/02 23:24기사마다 다 틀리니까요 뭐
다른 인터뷰를 보니 김재욱이 동성애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는 않는 것 같던데...
2009/01/19 21:17그렇지만 저 정상 비정상이라는 단어선택은 안에 내포된 의미가 거시기해서 별로네요. 기자가 기사화 할 때 일부러 자극적인 단어를 쓴 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아직 생각이 어린 사람인가봐요. 조금 더 생각하고 말했더라면 오해도 없었을텐데..
2009/01/28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