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 말씀으로는, 어떤 취향에 대한 극도의 반대를 펼치는 사람들의 심층심리 안에는 그 취향에 대한 강렬한 욕망이 숨어 있답니다. 예를 들어, 타인의 불륜에 대해 유독 극성스러울 정도의 처벌을 요구하는 사람의 경우는 심층심리 안에 불륜적인 사랑에 대한 욕구가 엄청나기 때문에 그것을 타인들이 알아챌까봐 더 도덕적인 척한다는 것이죠.
2차대전 이후 프랑스에서 나치와 가까웠던 여성들을 삭발하고 추방한 행위만 보면 프랑스가 굉장히 나치를 미워하는 국가 같지만 실제로 2차대전 당시 레지스탕스는 프랑스의 지극히 일부일 뿐이고, 대부분의 프랑스인들은 나치와 무관하지 않게 살았답니다. 전쟁 후 자신의 그런 삶이 비난받을까봐 일부러 더 나치의 연인이었던 여성들을 학대하고 추방하기에 앞장섰던 것이죠.
아마 저 의원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수구꼴통들이 동성애관련제한법을 요구할 때 거기에 맞춰주면 자신이 수구꼴통들 기준으로 도덕적 인간이 된다고 생각했겠죠..... 타인의 속옷이나 침실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코를 들이밀고 싶어하는 인간들 치고 제대로 된 인간들이 없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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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밀크를 본 사람으로서, 저런 게이 정말 혐오스럽네요......
2010/03/10 20:18어느 분 말씀으로는, 어떤 취향에 대한 극도의 반대를 펼치는 사람들의 심층심리 안에는 그 취향에 대한 강렬한 욕망이 숨어 있답니다. 예를 들어, 타인의 불륜에 대해 유독 극성스러울 정도의 처벌을 요구하는 사람의 경우는 심층심리 안에 불륜적인 사랑에 대한 욕구가 엄청나기 때문에 그것을 타인들이 알아챌까봐 더 도덕적인 척한다는 것이죠.
2010/03/11 00:282차대전 이후 프랑스에서 나치와 가까웠던 여성들을 삭발하고 추방한 행위만 보면 프랑스가 굉장히 나치를 미워하는 국가 같지만 실제로 2차대전 당시 레지스탕스는 프랑스의 지극히 일부일 뿐이고, 대부분의 프랑스인들은 나치와 무관하지 않게 살았답니다. 전쟁 후 자신의 그런 삶이 비난받을까봐 일부러 더 나치의 연인이었던 여성들을 학대하고 추방하기에 앞장섰던 것이죠.
아마 저 의원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수구꼴통들이 동성애관련제한법을 요구할 때 거기에 맞춰주면 자신이 수구꼴통들 기준으로 도덕적 인간이 된다고 생각했겠죠..... 타인의 속옷이나 침실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코를 들이밀고 싶어하는 인간들 치고 제대로 된 인간들이 없는 법입니다.
정말이지.;; =-= ;' 싫군요;; ㄷㄷ
2010/03/17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