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마지막 씬을 맨 처음 찍는다.ㅎㅎ 영화란 그런 것. 시나리오의 순서와 상관 없이 찍고 편집을 한다. 첫날 촬영은 찍기 쉬운 것이어야 한다. 그런데 살펴보니 마지막 씬이 제일 찍기 쉬웠다. 그래서 찍는다. 마지막 씬을 맨 처음에. 내일은 고수희도 촬영을 한다. 수희와는 <분홍신> 이후에 오랜만의 작업이다. 결혼한다고 기사가 났었는데, 내일 만나면 어떤 사람인지 꼬치꼬치 물어야 겠다. ㅋ 귀여운 수희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얼른 보고싶다.
민수와 석이 그리고 민수 엄마. 이렇게 세 명의 배우들과 연습을 했다. 엄마 역을 맡은 이선주씨는 생각보다 훨씬 민수 엄마에 어울렸다. 마치 우리 엄마의 젊은 시절을 보는 것 같았다. 다행이다. 오늘 기분으로는 촬영이 잘 될 것 같다.
드디어 첫 촬영이네요!
어제 비가 한참 오더니 오늘은 또 날씨가 너무 좋아요^^
왠지 예감 좋은거 같애요 감독님 캬캬
지금 촬영준비중이시려나? ㅜㅜ
너무너무 기대되요^^
첫 촬영 꼭 보고 싶었는데 평일이라 너무 아쉽네요ㅜㅜ
감독님 화이팅 하시고 첫 촬영 후기 꼭 올려주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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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랭크인 축하드립니다! 고수희양도 함께 하는군요 ^^
2009/05/22 01:27드디어 첫 촬영이네요!
2009/05/24 02:24어제 비가 한참 오더니 오늘은 또 날씨가 너무 좋아요^^
왠지 예감 좋은거 같애요 감독님 캬캬
지금 촬영준비중이시려나? ㅜㅜ
너무너무 기대되요^^
첫 촬영 꼭 보고 싶었는데 평일이라 너무 아쉽네요ㅜㅜ
감독님 화이팅 하시고 첫 촬영 후기 꼭 올려주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