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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도 그의 애인에게 이별을 통고했다.

내 마음이 뭔지 모르겠다.

기쁜 것도 아니고 놀라운 것도 아니고.

화니는 내게 전화를 했다.

어쩌려는 건지.

난 또 어떻게 해야할지.

화니와 나는 둘다

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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